비바연예인

카테고리 없음 2012. 12. 6. 14:00

최선아

텍사스 오스틴에서 살고 있다는 최선아

한 때 남편의 사업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살고 있는 모양이다

2009년도 뉴스에 의하면,, 연기 스튜디오의 부사장으로 일하며,, 영화제작, 투자, 연기지도 등을 맡고 있다고

일종의 연기학원인가??

두 아들, 남편과 잘 살고 있다니

내 일처럼 반갑다

개성있는 마스크로 인기가 많았었다

그 당시의 많은 연예인들이 중간에 그만 둔 것은 ,,

지금처럼 시스템이 잘 짜여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수입 등 여러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많이들 ,,

잘 나가는 와중에 돌연 은퇴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특히나 그 당시는 민주화 되기 전이니.. 이런 저런 유혹과 압력이 많았겠지??!!

아!! 되는 것도 없었고 ,, 안 되는 것도 없었던 시절이여

최선아 전 영화배우

출생

1962년 9월 28일

수상

1986년 제22회 백상예술대상 TV 신인연기상

은퇴 여배우 최선아 “다시 배우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 뉴스엔 2009.03.23 (월) 오후 7:00; 22일 방송된 SBS스페셜 '여우비(부제-대한민국 여배우로 산다는 것)'에서 최선아는 재미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뒤 곧바로 은퇴한 이후 미국 텍사스에서 남편과 두 아들 등 가족과 함께 사는 삶을 공개했다. 지난 1986년...;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