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4. 19. 08:50

예전 현대전자 걸리버 핸드폰 광고를 했었지..

허벅지에 휴대폰을 차고,,, 늘씬한 그 다리에 말이다

박진희는 특유의 그 입매가 매력 포인트다

새초롬한 모습을 띄고 있다

 데뷔 이래.. 그 모습이 변하지 않은 것을 보면,, 성형은 하지 않은 모양이다


 어느덧 30을 훌쩍 넘어 버렸네


이제는 시집을 갈 때도 되었지 않나??


아마도 그동안 문제없이 연예생활을 깨끗하게 해 왔기 때문에..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배우 생활,,  

기억에 남는 작품 하나 .. 대박 나야 할 텐데..


 아닌가??  많이 남았나,, 하기사 전원주처럼 롱런하는 배우가 될 수도 있다


하여간 박진희 하면,,너무 조용해서 좀 지루한 느낌도 있고,,

이제는 막 지르면서 배우생활을 하는 것도 좋치 않을까??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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