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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30. 22:53
지금의 현우를 보고 있노라면,, 예전 초창기의 원빈이 생각난다
긴 머리의 원빈,, 브라운관에서 자주 나왔지만,, 왠지 뜨지는 못했던,,그런 어정쩡한 상태의 원빈 말이다
아마 현우도 그 치렁치렁한 머리칼을 짜르면 어떨까??
인기가 좀 오를까??
하여간 현우는 결정적인 한방이 안 나오는 상태가 바로 지금이다
뭐 아직 나이가 있으니까,, 언젠가는 그 기다리던 한방이 터질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긴 머리카락을 한 상태로는 뜨지 않으리란 생각이다
좀 변신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현우가 속한 '꽃미남 격투단'은 500 * 749 - 171k - jpg esports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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