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2. 9. 13:35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작곡한 박광현과 그의 아들 레드애플 건우


이제는 음악하는 사람들이 자식들에게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키는 군요


그만큼 우리 가요계가 이제는 가능성과 돈이 된다는 것이죠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자신이 있어야 아들에게도 권장하는 법이죠


아무래도 음악적 유전자를 물려 받았을테고,,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는 노하우도 전해줄수 있는 ,, 이것 저것 장점이 많겠죠??


이래 저래 가요계가 앞으로는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건우 (박건우) 가수
출생
1991년 1월 18일 (서울특별시)
신체
184cm, 62kg
소속그룹
레드애플
소속사
스타토리
가족
아버지 박광현
사이트
공식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박광현

서울대학교 국악 작곡과를 졸업한 박광현은 1988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추억을 잊으면'이라는 곡으로 입상하며 데뷔했다. 약 1년 뒤인 89년에 발표한 첫 번째 앨범에서 '풍경화 속의 거리'와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등이 히트하며 주목받은 그는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신승훈의 '우연히', 김건모의 '이별 뒤에 그린 그림' 등을 작곡하여 작곡가로서도 유명해졌다. 특히, 그는 자신의 전공인 국악을 비롯하여 재즈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94년에는 퓨전 재즈 그룹 데이지(Daisy)를 결성하고 앨범을 발표하여 음악적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98년까지 (3.5집 포함) 여섯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2010년에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 OST에 참여하여 오랜 팬들에게 반가움을 주기도 했다. 최근에는 피아니스트 민경인이 이끄는 민경인 트리오와 함께 공연과 음악 활동 중이다.





박광현 작곡가
출생
1965년
가족
아들 건우
학력
서울대학교 국악작곡과
관련정보
네이버[뮤직] - 그가 지금 서있는 풍경화 속의 거리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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