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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 22:55
혜화여고와 서일대학을 나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그러나 개그프로그램 보다는 리포터로 맹활약중이다
은근히 눈에 익은 케이스라고나 할까
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시청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얼핏 신지를 닮은 모습이다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다 보면 신지보다는 훨 좋은 외모라는 것을 발견할 있다
오래 볼수록 질리지 않고 정이 가는 얼굴형을 가졌다
그리고 사실 예쁘다
리포터라는 선입감에 갇혀 그녀의 좋은 하드웨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인지도 모른다
오늘은 청바지를 입고 나왔는데 빵빵한 엉덩이가 특히나 눈에 들어왔다
천천히 서둘지 않고 남을 배려하면서 가고 있다는 리포터 지영
크지는 않치만 알찬 프로그램의 엠씨가 되는 것이 희망이라고 한다
그녀의 앞날이 밝아 보인다
그러나 개그프로그램 보다는 리포터로 맹활약중이다
은근히 눈에 익은 케이스라고나 할까
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시청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얼핏 신지를 닮은 모습이다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다 보면 신지보다는 훨 좋은 외모라는 것을 발견할 있다
오래 볼수록 질리지 않고 정이 가는 얼굴형을 가졌다
그리고 사실 예쁘다
리포터라는 선입감에 갇혀 그녀의 좋은 하드웨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인지도 모른다
오늘은 청바지를 입고 나왔는데 빵빵한 엉덩이가 특히나 눈에 들어왔다
천천히 서둘지 않고 남을 배려하면서 가고 있다는 리포터 지영
크지는 않치만 알찬 프로그램의 엠씨가 되는 것이 희망이라고 한다
그녀의 앞날이 밝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