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2. 9. 18:37

뉴스 진행 참 편안하게 한다

발음이 귀에 거슬리지 않아 좋다


요즘 신세대 아나운서들은 친근감이 있어 좋긴 하지만,, 일부 뉴스 진행에 있어서 시청자들을 피곤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뉴스를 하면서 쓸데없는 표정을 짓는다거나 일부러 만드는 듯한 몸짓등은 뉴스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위서현아나운서는 연륜에서 묻어나는 진중함과 더불어 편안한 진행이 마음에 든다


모나지 않은 마스크 또한 그녀의 최대 장점이다


젊고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편안함과는 거리가 먼 , 시청자의 심신을 피곤하게 하는 일부 저녁 메인 뉴스의 여자 앵커들과는 확연히 비교가 된다



이제 다채널 시대를 맞이하여 외모는 물론 편안함과 진중함 그리고 진실성이 묻어나는 여자 앵커가 주목을 받을 것이다



위서현아나운서는 그런 앵커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고 본다






위서현 / 아나운서
출생 1979년 01월 10일
신체
팬카페 기분좋은아나운서위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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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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