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중인 노현희

이혼으로 말미암아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고,,


이혼 이유야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결혼 당시에도 두 사람의 직업과 성격등을 봤을때,,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예전 결혼하기 전의 발랄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 때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러고보면 사람에게는 다 자기 자리가 있는 모양이다..

 

• 노현희탤런트
• 출생1972년 08월 23일
• 신체신장-163cm
• 학력한성대학교 무용과
• 데뷔드라마 '백번 선 본 여자'(1992)
• 커뮤니티미니홈피

• 방송
• 기타

• 위대한 유산(2006)
• 어느날 갑자기(2006)
• 자매바다 (2005)
• 여자는 왜(2001)

 

 

• 신동진아나운서
• 출생1968년 08월 25일
• 출생지서울특별시
• 학력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데뷔MBC 아나운서 입사(1996)
• 수상제20회 한국어문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방송부문(2008)

• 방송
• 기타

• 행복충전 내일은 맑음(2006)
• 활력충전 36.5(2004)
• 섹션 TV연예통신(1998)
• 뉴 논스톱 (2001)
• 웹 투나잇 (2001)
• 전파 견문록(2001)

아래는 위기사의 댓글

너도 나도 다하는 게 이혼인데 그게 뭔 대수라고. 가정마다, 형제들중 이혼한 형제가 한둘 있는 게 보통인 세상인데. 서로 안맞아서 눈물흘리며 사느니 그냥 이혼하고 서로 편안하게 사는 게 낫습니다.




참 사람은 겉만봐선 그사람의 고통이나애환을 몰라요!!!노현희씨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 엄마를 보면 그 딸을 알수있다는 말이 있다. 노현희씨에게는 잔인한 말이 되겠지만 경행록등 옜고서를 보더라도 효자에게서 효자가 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인데 그걸 부정하려는 사람이 있다. 자식들 위해서라도 똑바로 살아야한다. 물론 불가피한 경우도 있겠지만 노현희씨 그래도 지금은 과거에 비해 이혼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관대졌잖소 이왕지사 그렇게 되었으




참 이쁜 얼굴 이였는데...성형으로 망친 대표적인 된장" 참 한심하다. 개인적으로 팬이였다 .좀 불쌍하다. 된장짓거리 하는게...어휴~



당신의 실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부모님이 주신 아름다움을 당신은 더욱 더 뽐내려고 했기때문입니다.얼굴이 이쁜거와 고운것을 빨리 구분하셨으면 행복하게 잘 살것인데 안타깝네요.우울하고 슬푸면 하늘을 쳐다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요.





정말 지겹다... 이혼이 무슨 자랑도 아니고... 언제까지 울궈먹을 심산인가.. 대인기피증까지 있었다는 사람이 성형할 정신을 있었나?... 이렇게 사람들에게 동정을 구걸하는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쯧쯧..




딸은 거의 엄마 팔자를 닮고 아들도 아버지 팔자 닮는수가 많더라 이세상 오래 살아보면 공은 딲은대로 가고 덕은 쌓은대로 가고 죄는 지은대로 가는법이다 자신의 운명인데 상대만 탓하고 피해봤자 또다른 고통이 있기 마련이다 결론은 결혼하기전 신중하고 결혼해서 아이가 있음 부모로서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하고 이세상 다해야 한다는것이다 누굴




혼자사세요 ,,, 독신으로살팔자입니다 ,,, 고집은정말 하늘을찌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