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3. 5. 21:53
아버지가 사립학교(화곡고교) 이사장입니다


계성초등 - 숭의여중 - 서울여고 - 서울대 법대



딸이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명이 재미있는 것이 많습니다


얼음공주, 자위녀, 국민XX , 관기 애첩, 버럭경원, 원더우먼,  주어경원, 얼짱국회의원, 너를경원, 너경원 등이 있다고 한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주목이 됩니다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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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羅卿瑗, 1963년 12월 6일 서울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7, 18대 한나라당 소속 대한민국 국회 의원이다. 2010년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한나라당 간사로 활동 중이며, 국회 연구단체 장애아이 we can 회장, 한국 스페셜올림픽위원회 명예회장을 겸하고 있다.

 

 

가족관계 [편집]

흥신학원(사립학교 재단으로서, 화곡고등학교와 흥신유치원 등을 소유하고 있음) 이사장 나채성의 4녀 중 장녀, 남편인 서울지방법원 판사 김재호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어린시절 [편집]

1963년 12월 6일, 네 명의 딸 중 첫째로 태어났으며[1] 계성초등학교 시절 아동극 연출 지도 교사로 온 서인석에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어 연극부 활동을 하기도 했다.[2] 숭의여자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여자고등학교 시절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전체 557명 중에 1등을 차지할 정도로 3년 내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3] 그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국제법을 전공[4]하며 1992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5]

판사시절과 정치입문 [편집]

사법연수원 24기[4]를 10위권 이내의 성적으로 수료하고[6] 1995년 부산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되어 4년간 근무하였다.[5] 이후, 1999년 인천지방법원, 2002년 2월 서울행정법원 판사 등을 역임하였다.[1] 판사 재직 당시, 대학 시절에 만난 서산지원장 김재호와 결혼하였다.[7] 2002년, 제16대 대선 기간, 이회창의 요청에 따라 한나라당에 가입하여 정치에 입문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여성판사가 판사를 그만두고 정치권에 뛰어든 것은 추미애 이후 두 번째다.[8] 나경원은 ‘소신 판결을 해온 이회창 후보를 법관시절부터 존경해왔다’고 밝혔다.[9] 그러나 2003년 3월, 이회창이 대선에 패배하자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9]

다시 시작된 정치 [편집]

‘정치인 나경원’은 2003년 7월 10일 한나라당 운영위원으로 선출되면서 다시 정치계에 등장했다.[10] 12월 29일에는 17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심사위원으로 임명되었다.[11] 2004년 3월 30일, 비례대표 11번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뛰어들어[12]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교수출신 당선자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정책을 공부하며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추어 나갔다.[13] 당선자 연찬회에서는 “감동을 주는 정치를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였다.[14] 5월 12일에는 중도개혁보수를 지향하는 초재선의원의 모임인 ‘푸른정책연구모임’의 발족과 동시에 참여하였다.[15] 당초 문화관광위원회에 지원[16]했지만 당시 초선의 핸티캡에 막혀 정무위에 배정되었다.[17]

17대 국회의원 시절 [편집]

딸이 다운증후군을 앓는다는 이유로 차별을 당한 경험을 살려 국회의원과 장애아동 부모 및 전문가 등이 의견을 나누는 연구모임 ‘장애 아이,We Can’을 만들고 회장을 맡았다.[18] 이어 한나라당 당직 개편에서 장애인복지특위 위원장이 되었다. [19]

2004년 국정감사 기간의 활동 끝에 2005년 1월 20일 원내부대표로 임명되며 이어 2월에는 당 윤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 [2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이 경선 끝에 결정되자 후보 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전여옥에 이어 한나라당 대변인 자리에 올랐다. [22] [23] 그후 17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 배정시 통일외교통상위원회를 지망했으나 결국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정되었다. [24]

2008년 3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1년 8개월 동안 맡아왔던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고[25] 이어 서울특별시 중구에 공천을 받아 앵커 출신 신은경과 대결을 펼쳐 초반부터 압도[26]하며 당선되었다.

입장 [편집]

경제적 입장 [편집]

  • 기본적으로 중도보수[27] 를 지향하며 경제적으로는 출자총액제한 제도 및 계좌추적권 도입, 대기업 계열 금융·보험사 의결권 축소 등에 반대한다.[28]그러나 보험자회사를 둔 은행만 살찌는 등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29]는 이유로 방카슈랑스 도입에 반대하는 진보적 성향이 드러나기도 한다.[30]
  • 통신 시장에 대한 규제가 자율경쟁을 헤치고 소비자의 편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입장이다.[31]
  • 저소득 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재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32]

정치적 입장 [편집]

  •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33] 개정에는 동의한다.[34]
  • 호주제 폐지에는 찬성하는 입장이다.[35]
  • 사립학교법이 불합리하다고 주장하며, 완화하는 쪽으로 재개정을 주장한다.[36]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나경원 의원의 아버지가 재단의 이사장이라는 이유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다.[36]

비판 [편집]

  • 2004년 주한 일본대사관이 자위대 창립 50돌 행사를 열였을 때, 이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몇몇 국회의원 중 한명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었다.[37]이에 대해 일본 대사관의 초대로 무슨 행사인지 모르고 갔다가 입구에서 자위대 창립 행사라는 것을 알고 나왔다고 주장했다.[38]
  • 2007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하던 당시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BBK 논란과 관련하여 "BBK 설립했다"고 발언한 동영상이 공개된데 대해 발언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장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있었을 뿐 ‘내가 설립했다’고 하지 않았으니 설립한거라고 보기 힘들다[39]며 이것을 이명박 후보가 설립했다고 단정짓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발언을 하여 비판을 받은바 있다.[40] 이에 대해서 일부 언론과 대통합민주신당이 당시 발언의 앞부분만 떼어내서 해석을 해서 오해를 빚었다고 해명했다.[9]
  • 2008년 8월 11일,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 총 7인이 참석했던 언론관계 조찬 '대책회의'에 동석했던 것이 2008년 국정감사 기간 중 밝혀져 KBS 등의 언론장악을 모의한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나 이 자리에는 국정원 차장도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그 자리에 국정원 차장이 와있을 줄은 몰랐다'라는 해명을 했다.[41]
  • 2008년 11월 15일에 그녀는 여교사를 비하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42] 여교사 비하 발언의 내용은 교원평가의 빠른 실시를 주장하며 이뤄졌는데, 시중에 떠도는 농담이라며, "결혼 순위로 1위는 예쁜 여선생님, 2위는 못생긴 여선생님, 3위는 이혼하고 애딸린 여선생님"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발언으로 인해 여교사 비하 뿐만 아니라, 외모와 이혼으로 인한 차별에 대해 인식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정치인 자질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은 '교사가 인기가 있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일련의 사건들로 국민들로부터 수많은 지판을 받고 있다.
  • 2009년 7월 30일 한나라당이 추진한 저작권법의 개정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나경원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저작권법 위반 그림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해당 그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개제하였다. 네티즌들은 "법을 어겨놓고 그냥 사과하면 끝인가"라며 비판하였다.[43]
  • 2009년 9월 16일 서울대 법대 주산홀에서 '품격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 나경원 의원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선배님, 당신이 창피합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으며, "정치인으로서 최고의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그 뻔뻔스러움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기도 하였다. [44]
  • 2009년 10월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 위원회의 KBS 국정감사에서 "김제동 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에서 좌파적 발언을 했기 때문에 교체했는가"라는 질문에 '좌파'발언에 대해 논란이 빚자, 나경원은 "김제동씨의 교체가 정치적 성향이 아닌 일반적인 개편 때문이 아니냐고 이 사장에게 질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45]

수상 [편집]

발언 [편집]

  •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에 대해 “`금감원` 연출, `론스타` 주연의 국민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49]
  • 이완용 후손 재산 환수 재판 당시 이완용 후손측에 승소 판결을 내린 판사였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글을 올린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말했다.[50]
  • BBK 동영상에 “‘내가 설립하였다’고 하지 않았다”라는 해명에 대해 “이명박 당선인을 옆에서 모셔 보면 자주 말씀이 꼬이는 걸 알 수 있어요. 주어와 술어가 안 맞는 편이에요.”라며 “주어를 빼고 말해 자신의 얘기처럼 들리게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정말 국민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어요.”라고 당시를 설명했다.[9]
  • 미디어법의 여론조사에 반대하면서 "법안에 국민의 의견을 담아야 한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반드시 여론조사라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여론조사는 맹점이나 허구성이 있기 때문에 여론수렴 방법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미디어위의 활동이 끝나면 표결처리 한다고 합의했다"며 "여론조사가 여론수렴의 절차라는 논리로 여론조사가 없으면 물리력으로 저지한다는 것은 합의정신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51]

별명 [편집]

각종 활동이 많다 보니 그 와중에 피치 못하게 얻은 별명이 많다. 별명들을 일람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얼음공주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차가운 논리를 전개했다고 해서 붙었다.(<뉴스한국> 2009.09.19)

  • 자위녀

서울에서 열린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 참석 논란에서 유래했다.(<위클리경향> 2009.08.06)

  • 국민 XX

비속어로 공개적 언급이 힘든 단어다. 언론에서도 알고는 있지만 직접적 언급을 회피하는 분위기다.(<위클리경향> 2009.08.06)

  • 관기, 애첩

2008년 6월, 정광용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는 나경원이 자꾸 충성 대상을 바꾼다며 "이회창 전 총재에게 충성을 바친 사람이, 이 총재가 탈당하니 독설을 퍼붓고 다시 이명박, 강재섭에게 충성하고 하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본처는 고사하고 애첩도 그냥 애첩이 아니라 사또가 바뀌면 아무에게나 달려드는 관기 기질이 있다"고 했다. 여기서 유래된 명칭이다. 별명이라고 하기엔 정광용의 주관이 강하게 들어간 표현이다.(<뉴스한국> 2009.10.26)

  • 버럭경원

2008년 10월7일, 국정감사 때 나경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대리를 맡았다. 이때 나경원은 의사진행 발언 문제로 민주당 의원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어디서 지금!"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여기서 유래된 별명이다.(<한겨레21> 2008.10.31)

  • 원더우먼

나경원은 인지도가 높은지라 선거가 벌어지면 곳곳에서 지원유세 요청이 빗발친다. 자신의 지역구는 물론 다른 곳 유세지원까지 나서는 통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연합뉴스> 2008.04.09)

  • 주어(主語) 경원

2007년 대선 과정에서 '이명박-BBK' 동영상 문제가 난 적이 있다. 이때 나경원은 이명박을 옹호하기 위해 '주어' 운운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 유래되었다.(<신동아> 2008.02.25)

  • 얼짱 국회의원

외모 덕분에 붙은 별명이다.(<신동아> 2008.02.25)

  • 그밖에 “너를경원” 또는 “너경원” 등의 별명도 있다.

주석 [편집]

  1. 유인숙. “나경원… 그녀는 누구인가?.”, 《중구신문》, 2008년 4월 10일 작성
  2. 강연곤, 박수균. “이색취미 '별난 의원들'.”, 《문화일보》, 2004년 8월 7일 작성
  3. 디지털뉴스부. “비즈니스앤 '강인선 Live', "나경원, 미모보다는 따뜻함으로~".”, 《한국재경신문》, 2008년 9월 14일 작성
  4. 정차모. “인터넷언론 신문법 등 관계법 적용해야.”, 《여수인터넷뉴스》, 2008년 8월 23일 작성
  5. 김승련, 이정은. “30代 女판사 한나라당 입당…나경원씨 선대위 특보로.”, 《동아일보》, 2002년 9월 22일 작성
  6. 안수찬. “법복 벗고 대선 맞수로!.”, 《한겨레21》, 2002년 11월 29일 작성
  7. 박종진. “[명사들의 사진첩]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 《주간한국》, 2008년 1월 29일 작성
  8. 한동수. “나경원판사 한나라 입당 사표.”, 《서울경제》, 2002년 9월 23일 작성
  9. 대선 후 갈린 두 전직판사의 '명암'.”, 《오마이뉴스》, 2003년 2월 12일 작성
  10. 김근철. “역풍 휘말린 최병렬·홍사덕 체제.”, 《경향신문》, 2003년 7월 10일 작성
  11. 한나라 공천심사위원장 김문수.”, 《서울경제신문》, 2003년 12월 29일 작성
  12. 김진형.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44명 확정.”, 《머니투데이》, 2004년 3월 30일 작성
  13. 박해영, 양준영, 최명진. “17대 초선의원은 '공부중'.”, 《한국경제》, 2004년 4월 25일 작성
  14. 박민혁. “"룸살롱 안가겠다" 당선자들 이색 '나의 다짐'.”, 《동아일보》, 2004년 5월 1일 작성
  15. 박민혁. “한나라당 초재선 의원 12명, 중도보수지향 '푸른모임' 발족.”, 《동아일보》, 2004년 5월 12일 작성
  16. 최문선, 박상준. “상임委 지원, 전문성 보다 지역구 챙기기.”, 《한국일보》, 2004년 6월 1일 작성
  17. 이한기, 최경준. “운영위원장 천정배, 법사위원장 최연희 의원 당선.”, 《오마이뉴스》, 2004년 7월 6일 작성
  18. 이완수. “장애인 차별해소 몸소실천 女정치인.”, 《해럴드경제》, 2004년 7월 2일 작성
  19. 김병수. “한, 공동대변인에 임태희 의원(종합).”, 《연합뉴스》, 2004년 7월 29일 작성
  20. 윤호우. “[특집]누가 누가 잘했나.”, 《위클리경향》, 2004년 12월 13일 작성
  21. 김영래. “한나라 '당 쇄신' 착수…조직정비 단행·연금법 당론 확정.”, 《파이낸셜뉴스》, 2005년 1월 20일 작성
  22. 안만호. “오세훈, 선거캠프 구성 돌입.”, 《파이낸셜 뉴스》, 2006년 5월 1일 작성
  23. [프로필]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 《연합뉴스(조선일보)》, 2006년 7월 18일 작성
  24. 여야 인기상임위 쟁탈전 치열.”, 《연합뉴스(조선일보)》, 2006년 6월 11일 작성
  25. 조선닷컴. “한나라 '입' 나경원, 대변인 사퇴 의사.”, 《조선일보》, 2008년 3월 16일 작성
  26. 홍영림. “나경원, 신은경 압도…서울 강북동(東) '예측불허'.”, 《조선일보》, 2008년 4월 3일 작성
  27. 김남권. “<한, '초선 중도우파' 모임 결성>.”, 《연합뉴스》, 2004년 11월 11일 작성
  28. 이철호. “정무위 파행, "11월 처리" "국감먼저" 진통.”, 《세계일보》, 2004년 9월 17일 작성
  29. 구성수. “신용카드 사태, 카드사·당국·소비자의 '합작 불량품.”, 《노컷뉴스》, 2004년 10월 12일 작성
  30. 김익태. “방카 폐해 집중 추궁..확대 연기 주장.”, 《머니투데이》, 2004년 10월 12일 작성
  31. 김용석. “정무위, 공정위 국감-통신시장 규제 주체 논란.”, 《전자신문》, 2004년 10월 20일 작성
  32. 이상곤. “한나라, 저소득 가정 사회안정망 촉구.”, 《매일신문》, 2004년 12월 25일 작성
  33. 추승호, 강영두. “<한, 국보법 논의 '백가쟁명'>.”, 《연합뉴스》, 2004년 10월 21일 작성
  34. 전광삼. “국보법 "현행 유지" "전면 폐지".”, 《서울신문》, 2004년 11월 10일 작성
  35. 박동석. “호주제 폐지 간담회 개최.”, 《이데일리》, 2004년 12월 8일 작성
  36. 유성호. “그들은 왜 '사학법 재개정'에 목숨을 걸었을까, 사립학교 재단과 한나라당의 '부적절한' 유착관계, 그 진실은?.”, 《CNBNEWS》, 2007년 3월 12일 작성
  37. 이재성, 유선희. “자위대 서울 행사에 한나라 의원 참석 논란.”, 《한겨레》, 2004년 6월 19일 작성
  38. 수요스페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편.”, 《KBS》, 2008년 10월 15일 작성
  39. 송수연. “강재섭 'BBK설립과 소유는 별개'.”, 《뉴데일리》, 2007년 12월 17일 작성
  40. 고영득. “"'나'라고 한적 없다" 나경원 대변인 패러디 화제.”, 《경향신문》, 2007년 12월 18일 작성
  41. 조현호. “나경원 "국정원 차장 와있는지 몰랐다".”, 《미디어오늘》, 2008년 10월 23일 작성
  42. 조선닷컴. “나경원 '여교사 비하 발언' 논란 확대.”, 《조선일보》, 2008년 11월 15일 작성
  43. 나경원 “저작권 침해 사과”…네티즌 반응은?.”, 《경향신문》, 2009년 8월 3일 작성. 2009년 10월 20일 확인
  44. 나경원 서울대 강연에 “선배님, 당신이 창피합니다” 피켓.”, 《동아일보》, 2009년 9월 17일 작성. 2009년 10월 20일 확인
  45. 나경원 '김제동 좌파'발언 일파만파
  46. 김병수, 안용수. “NGO모니터단 국감 우수의원 57명 선정.”, 《연합뉴스》, 2004년 10월 14일 작성
  47. 이성희. “한선교·나경원 의원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 《한국일보》, 2004년 12월 1일 작성
  48. 홍동희. ““비야 우리가 대상이래” 장미희, 스타일 아이콘 수상.”, 《헤럴드경제생생뉴스》, 2008년 10월 31일 작성
  49. 정경부, 김성미. “[기자수첩]누구를 위한 감원인가.”, 《해럴드경제》, 2004년 10월 21일 작성
  50. 디지털뉴스부. “나경원 의원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참석은 했지만… ".”, 《매일경제》, 2008년 9월 4일 작성
  51. 여야, 미디어법 놓고 `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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