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6. 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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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야구선수중

대부분

야구 그만두는 이유가 바로

구타가 아닐까

다른 종목도 대동소이하겠지만

특히나 야구는 배트가 있으니

오죽 구타하기 좋은가?

거기다 슬라이딩을 위해서 누비 반바지까지 입고 있으니

안전하게 때릴수가 있다?




이명박대통령이 그린스포츠라도 표방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세계와의 경쟁력 차원에서라도

그 잘하는 선수들이 중간에

그만두면

얼마나 국력낭비인가

그들중에 제2의 박찬호, 제2의 박지성이 되지 말란 법도 없지 않은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잘하는 선수들은

구타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본다.



잘하는 선수는 머리좋은 선수가 많을 것이며

그런 머리 좋은 선수들이

구타당하면서 하겠는가?

무식하게 버티지는 못할 것이다




정말이지

선진사회라면

중고교 스포츠에서부터 구타는 근절되어야 한다.







[스타와의 만남]SK에이스 송은범 “‘즐기던 풍류’ 끊었죠”

 
원래 취미는 컴퓨터게임이다. 또래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미니홈피도 가꿨다. 끼가 많고 노는 걸 좋아해 별명이 ‘풍류은범’이었다. 그러나 김성근 감독을 만나고나서 야구 외적인 취미생활을 싹 끊었다.
 

 
송은범은
△생년월일=1984년 3월17일 △학력=서흥초-동산중-동산고 △투타=우투우타 △신장·체중=1m82·91㎏ △프로데뷔=2003년 SK 입단△연봉=1억원 △지명순위·계약금=2003년 SK 1차지명·4억원 △수상내역=2000년 대붕기 고교야구 우수투수상, 2001년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감투상·타격상 △통산기록=165경기 35승 4세이브 22패 평균자책점 4.18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151800025&code=980101








[정철우의 1S1B]'풍류 은범'이라 불리던 사나이 이야기  
 

그러나 중학교 이후 그에겐 야구 말고 다른 것들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야구가 싫어져서가 아니었다. 거듭된 구타는 그를 자꾸만 야구장 밖으로 밀어냈다.

송은범은 "중,고등학교때 자꾸 때리더라구요. 그래도 야구를 좋아했으니 남았지 아니면 벌써 그만뒀을거에요." 



 출처
http://spn.edaily.co.kr/sports/newsRead.asp?sub_cd=EB21&newsid=01118486589689248&DirCode=0020201




 





와이번스홈피에서




연도별기록

연도

소속

방어율

경기

완투

완봉

승리

패전

세이브

홀드

이닝

안타

홈런

4사구

삼진

실점

자책
2003 SK 6.78 45 0 0 6 5 4 7 71 ⅔ 89 10 49 50 59 54
2004 SK 5.19 27 0 0 2 5 0 1 59 65 11 37 32 38 34
2005 SK 0.00 4 0 0 1 0 0 0 4 ⅔ 2 0 1 3 0 0
2006 SK 4.55 25 0 0 4 3 0 0 61 ⅓ 69 5 40 34 37 31
2007 SK 3.01 24 0 0 6 3 0 2 71 ⅔ 68 5 34 33 29 24
2008 SK 3.77 27 0 0 8 6 0 0 114 ⅔ 129 6 37 77 56 48
2009 SK 2.68 16 1 0 10 0 0 0 90 ⅔ 78 8 32 73 31 27
TOTAL - 4.14 168 1 0 37 22 4 10 473 ⅔ 500 45 230 302 250 218




생년월일 1984.3.17
신장    182cm
체중    86kg
혈액형 B형
출신교 동산고
출생지 인천
프로입단 2003년 (SK1차지명)
계약금  40,000
경력 '  03 SK(~현재)
투타   우투우타






정민태 송은범 등 동산고출신선수들의 출신학교 지도(서흥초등학교,서림초등학교,동산중학교,동산고)
지도상에 송림동에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지역은 당시라면 인천지역에서 서민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히어로즈 이현승선수가 나온 학교들(서화초-대헌중-동산고-인하대)






김수경 박진만 이현승이 나온 서화초등학교

200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던 현대야구팀 투수 김수경선수가 11월12(금)일 오후 우리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김수경선수는 우리학교 출신으로 같은팀 박진만 선수(유격수)와함께 80년대 전국초등학교 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리학교 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선배들로서 이번 현대야구팀이 우승한것을 계기로 후배선수들을 격려해주기위해 200만원이 넘는 야구용품(알미늄배트3개,포수보호장구등)을 기증하고 후배야구선수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성일 : 2004/11/13


가운데 김수경선수가 보인다




출처
서화초등학교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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