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6. 7. 13:47

요즘 아나운서들중 고유의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
 
분위기 작살

분위기 킹왕짱

아나운서이다.


대원외고를 나온

나름 공부에 일가견이 있는.



한편

된장녀

재수없는 녀 등의

도회적 이미지도 철철 넘쳐나고.




하여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매력적인

눈길을 끄는

아나운서인 것 만큼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러나 호불호가 극단적이라

아나운서로는 단점?


뭘 좀 더 쓰고 싶은데 생각은 안나고

아래

고아라님의 글이 너무 휼륭해서?
 
펌질.




박사임은 볼때마다 코에 숨어있는 분필에 집중하게 된다. 그 다음은 뽀족한 하이힐 턱... 눈도 가만 내버려 둔 것 같지 않다.


요새 성형 안한 여자 드물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인위적인 얼굴도 드물다.


하지만 결코 싼티는 나지 않는다.  정반대다. 가벼워 보이는 요새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흔치 않은 단아함과 지적미를 가지고 있다.


시사 투나잇 애청자 였는데 인공미가 철철 넘치는 얼굴로 럭셔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것을 늘 신기해했었다.


저렴한 인공 미인만 접하다 고급스러운 인공 미인은 박사임이 처음이라  신선한 느낌도 종종 받는다. 


하지만 더 이상의 성형은 그만하기를 바란다. 인공미는 보는 사람을 아프게 만들기도 한다.


난 박사임 볼때마다 내 코와 턱이 깍여지는 느낌을 받는다 ㅠㅠ

출처    고아라의 짜라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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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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