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연예인

카테고리 없음 2009. 5. 21. 23:25

인터넷얼짱 박한별과 구혜선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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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과 구혜선

인기에서 역전을 했습니다.

박한별이 처음에는 인기가 많았으나

현재는 구혜선이 승.

구혜선은 지금도 개인적으론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연예인중 한명이다.

그러나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니,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만의 장점과 노력이 수반되어 현재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테니 말이다.

남상미와 더불어 인터넷얼짱 출신중에서 어느정도 입지를 다진 케이스임이 분명하다.

박한별은 잘 모르겠다.

이쁜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특별한 느낌이 없다.

그러나 비주얼은 구혜선보다는 좋은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연기가 별로인가?

뚜렷한 작품이 없다.

'연예인으로 살기 힘들다'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어느 직업이나 애로사항이 없을 수가 없지.

수입이 시원치 않다는 다른 표현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얼굴의 골격이 좀 커 보인다.

그래서 이쁘긴 한데, 약간 거부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또 하나

구혜선이 재주가 많은 것으로 매스콤에 자주 노출되는 반면

박한별은 세븐과의 연애로 떠들석하다.

인터넷얼짱 박한별과 구혜선.

아직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최후에 웃는자가 진정한 승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