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5. 14. 15:02

연예프로 엠씨전에는 생판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나도 맨날 보면서도 누군지 궁금했으니까.



송윤아결혼 소식 전하면서 울었다고 실시간검색어에 올랐더군요.

왜 울었지?

친구니까 좋아서 울었다고 하는데,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어 보입니다.




예전 1998년 엠비씨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막간 진행자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이후 주로 저예산 영화를 찍어 작가주의 배우라는 닉네임이 붙었다고.


그래서 뜬금없이 생방송티브이연예 엠씨를 맡았을 때 다들 누군지 궁금했었죠.


대구출신이군요.




근데 왜 대중에게로 다가온거지? 

30살이 넘은 거의 막바지에.




가만히 보면, 은근히 섹시하고 뭔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배우입니다.

배우로서는 큰 장점중의  하나죠.

대중에게 신비감을 준다는 것은.




근데 아직도 알려진 것이 별로 없어서 ,  약간 베일에 싸인 배우.





은근히 뒷얘기가 있을 것같고 , 뭔가 궁금하게 만드는 여배우 엄지원!!!









 






NO1.뉴미디어'마이데일리 [현재창]
지난 1998년 MBC TV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한 코너를 진행하는 막간 진행자로 데뷔엄지원은 그이후로 오랫동안 영화에만 전념,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탄탄하게 구축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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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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