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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1. 09:11
그러나 나중에 나이먹으면 그 점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듯.
젊을때 특이한 것은 매력으로 다가오지만, 늙으면 그 점이 오히려 이상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같이 롱런하는 여자연기자들은 얼굴윤곽이 반듯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얼굴선의 균형은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미의 가장 중요한 점은 그래서 균형미이다.
균형미만이 연예인이 살아남을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미의 기준이다.
키는 작지만 최진실이 살아남은 이유다. 그것이 바로.
이혜영, 황신혜, 선우용녀 김영란 등등 아름답고도 얼굴선이 균형잡힌 연기자들이 롱런하는 이유다.
ses의 슈나 바다가 요즘 별 인기가 없는 것도 바로 얼굴의 변형이 아닐까?
젊을때 귀여움은 한 때 뿐이다.
균형미가 오래간다. 핑클의 성유리처럼.
어쨓거나 유인영 현재는 귀엽고 피부좋고 입매가 매력적이고 거기다가 큰 키에 몸매까지 다되는 연기자이다.
유인영의 데뷔동기 기사..
얼마전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브홀릭'에서 강타에 대한 가슴아픈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유인영이 당찬 데뷔동기를 밝혔다. ... 통신회사의 광고를 통해 '랄랄라 걸'로 알려진 유인영은 "고등학교 때 패션잡지를 보다가 포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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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영(유효민) 탤런트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84년 01월 05일
- 출생지 : 서울
- 신체 : 신장-172cm
- 학력 : 예일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 수상 : KBS연기대상 여자 단막극상(2007)
- 경력 : 영화: 기다리다 미쳐(2008), 아버지와 마리와 나(2006), 강적(2006), 그녀를 모르면 간첩(2004), TV: 내 사랑 금지옥엽(2008), 미우나 고우나(2007), 눈의 여왕(2006), 러브홀릭(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