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4. 8. 19:01
나만 그런가?

이젠 TV에서 보면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

뜨기 전만 해도 호감이 갔었는데 말이다.

그새 눈에 익숙해져 버린 걸까?




너무나 높아져버린 콧날에서 친근감이 도망가고.

꺼리김없는 말은 이젠 버릇없고 천해 보이고.



역시나 보면 볼수록 예쁜, 더 보고 싶은 얼굴형은 아닌 것 같다.


어쩌나 신상녀 서인영.


다시금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이제는 보여줄것이 바닥난 느낌이고.




이미지변신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싶다.

옷, 머리, 화장법 등 전체적으로 말이다.

섹시함에서 순수함으로 변신은 어떨까?




서인영의 과거 사진...


출처
http://ask.nate.com/qna/view.html?n=8018816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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