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6. 1. 10:37


김성은

별로 이름도 없고

존재감도 없었죠.

그러나 '강남엄마따라잡기'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 눈길을 잡더니.




그 이후

불후의 명곡으로 혜성처럼 확 떳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미래가 있다고 하더니

기회를 한방에 잡아버렸습니다.



몸매도 좋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예능끼까지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요즘은 사회자로 맹활약하고 있더군요.

기대가 되는 연예인입니다.




근데

축구선수 정조국과의 결혼설이라.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정조국은 연예인 참 좋아하네요.

황신혜와도 소문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여자연예인들이 축구선수를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중의 하나인데 , 누가 그 이유 좀 알려주세요.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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