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2. 20. 15:11

동성애 비디오계의 걸출한 인물이죠.

몸매와 얼굴이  되는 .....

정식배우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항상 생각해보는 인물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일들이 언제 가능할까요?

자신의 홈피도 운영하면서

떳떳하게 내놓고 동성애 비디오 배우하는것이.


아마 몇십년은 걸리겠죠..



 

펌글입니다,,



브렌트 코리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네여~
여러가지 가설이 많은데 어떡하다 이런길로 빠졌는지...완소훈남 브렌트..ㅠㅠ
능력자분들 아시는분 립흘좀 ~

그의 대한 가설 첫번째.

 

-출생-

Brent Corrigan라는 그의 이름은 예명이다. 동영상 제작일을 처음 시작했을때 코브라 비디오 사장이 지어준 이름으로 본명은 알려지는걸 싫어하니 거론하지 않겠다.

그는 1986년 10월 31일, 할로윈 데이에 LA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누군지 모른다.

어머니는 있으나 버려지듯 자랐다.

그렇게 떠돌이 생활을 하던 브렌트는 샌디에고로 이주해 왔다.

그러나 역시 보살핌을 받지 못한체 가여운 아이로 성장한다.

 

 

-코브라 사장과의 만남-

브렌트는 자신이 원해서 포르노 배우가 된게 절대 아니다.

아무도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던 브렌트는 길거리에서 잠을 청한다.

그런 브렌트를 코브라 사장인 브라이언이 발견한다.



코브라 비디오의 사장이자 제작, 연출을 함께했던 그는 브렌트를 단번에 캐스팅한다.

그리고 보통의 게이 포르노 배우들이 그렇듯 예명을 지어주고 계약을 한다.

아버지가 없이 자랐던 브렌트는 코브라 사장을 아버지처럼 믿고 따른다.



그러나 코브라 사장은 인간 쓰레기로 유명,

자신의 배우들을 함부로 건드리고 계약을 핑계로 돈을 뜯어내며

그에 당한 사람들이 여럿 있다고 이미 소문나있었다.

그러나 단한번도 따뜻한 보살핌을 못받고 자랐던 브렌트는

코브라 사장을 아무 의심없이 믿는다.



코브라 비디오와 함꼐 2번째 영상을 촬영하기위해

집을 빌려 배우들과 브렌트, 코브라 사장이 함께 묵는다.

당시 16살이었던 브렌트, 몸무게 45Kg에 키 165cm 였다.

때문에 술같은걸 마시지 않았던 브렌트에게 사장은 강제로 맥주를 마시게 하고

침대가 부족하다는 핑계로 브렌트와 함꼐 잠자리에 든다.

자다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뜬 브렌트는

자신을 성폭행 하고있는 코브라 사장을 발견한다.



45kg의 브렌트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다.

그렇게 코브라 사장은 브렌트를 시종 부리듯이 부리며

언제든 불러서 성폭행을 했다고 한다.

 

 


-코브라 사장의 행패와 죽음-

그렇게 계약을 핑계로 브렌트를 성폭행하고 시종부리듯 부렸던 코브라 사장은

계약이 끝나자 재계약을 요구한다.

그러나 브렌트, 당연히 재계약 할일이 없었다.



이에 수가 뒤틀린 코브라 사장은 브렌트 코리건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는 행패를 부린다.

브렌트는 소송을 건다.

그렇게 소송으로 열심히 싸우고 브렌트도 지쳐갈즈음,

토막난체 가방에 담겨져 길가에 버려져있는

코브라 사장의 시체가 발견된다.



유력한 용의자는 단연 소송중이었던 브렌트.

몇일간의 취조후에 친구가 알리바이를 대줘서 풀려나지만

살인사건에 휘말렸다는 일만으로도

브렌트의 앞날에 치명타가 되었다.




브렌트 코리건의 관한 가설 두번째.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돈을 벌기위해 어릴때부터 이일을 시작.
12살때부터 자신이 게이인걸 자각했음.

 


이 2가지 가설이긴 한데...두번째꺼는 좀 성의가 없네요. ㅡ.ㅡ
첫번째 가설이 내용이 풍성해서 그런가............그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워쨋든 브렌트코리건 지못미..ㅠㅠ
My space 에서 어떤분이 코리건한테 답장받았는데,
한국팬이 많다는걸 알고있다며, 항상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쪽지가 날라옴,.,,,,,,,,,,,,,,넘 착함...............................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어어엉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tc_entertainment&no=92740&page=1





madeofwut.tumblr.com
Today is Brent Corrigan day, so… Posted 2 years ago
450 * 450 - 34k - jpg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