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11. 18. 12:03
왜 판교인가

너무 좋은 위치

향후 통일시대에도 뒤떨어지지않는 교통망등....



강남접근성+ 학원+녹지+상권의 어울림....









































판교PF사업 30일 공모..유통·건설`3파전` (2007.6)

- 9월7일 민간사업자 선정, 11월까지 마무리
- 주상복합 946가구 2009년 분양 예상돼
- 유통 빅3+대형건설사, "판교 중심상업용지 잡아라"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사업규모가 총 3조원에 달하는 판교역세권 중심상업용지 개발이 본격화된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을 따내기 위한 건설업체·유통업체간 수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28일 한국토지공사는 성남 판교역세권 중심상업용지 4만4000여평에 대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계획을 오는 30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토공은 공모계획 발표 후 오는 9월 3일 민간사업자 서류를 접수하고 9월 7일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토공이 주관하는 판교 중심상업용지는 A블록(주상복합), B-C블록(중심상업용지), C블록(오피스, 주차장) 등 3개 블록이다.

용적률은 A블록 주거부문은 240%, 상업부문 350%, B-C 블록은 1000%, C블록은 600%로 결정됐다.

주거부문에 들어설 주상복합아파트는 45평형대를 기준으로 총 946가구가 들어선다. 주상복합은 분양가상한제·채권입찰제가 적용되며 분양 시기는 2009년 상반기가 유력하다.
토공은 대형건설사와 유통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9월 7일 사업자 선정 후 11월까지 특수목적법인(SPC) 사업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판교 중심상업용지 사업 수주전은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유통 빅3와 대형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3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세계(004170) 컨소시엄에는 신세계를 대표사로 프라임개발, 신세계건설(034300), 대우건설(047040),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 현대건설(000720)이 참여키로 가닥을 잡았다.

또 롯데컨소시엄에는 롯데쇼핑을 대표사로 롯데건설, 대림산업(000210), SK건설 참여가 유력한 가운데 두산건설(011160)이 참여 여부를 저울질 중이다.

현대백화점 컨소시엄에는 현대백화점을 주간사로 포스코건설, 현대산업(012630)개발이 가세하고 있다.

이처럼 주요 건설사와 국내 유통 빅3가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은 수도권 남부의 상권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고(유통 부문), 고급주거 단지 개발(건설 부문)이라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주거부문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가를 차별화된 컨셉에 맞춰 개발할 경우 수익은 충분히 보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판교라는 상징성을 감안할 때 건설·유통업체들의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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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10:48: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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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판교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설 건물을 벤치마킹할 일본 동경의 롯볼기힐과 독일 베를린 포츠담광장의 소니쎈터사진입니다....어마어마 하게 좋습니다.......




일본 동경의 도시재생의 표본 - 롯본기힐배치도




롯본기힐 실제모습






독일 베를린 포츠담광장의 소니센터. 위에서 본 모습





아래는 판교신도시 pf복합건물 알파돔시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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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PF 사업은 용지면적만 14만2000㎡(4만3000평) 규모로 주상복합용지 2개 블록과 중심상업용지 2개 블록으로 구성된다만600㎡ 규모의 대단위 상업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독일의 소니센터, 프랑스의 라데팡스 같은 명소가 국내에도 들어서게 될 것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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