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8. 11. 12:56
한예린
출생
1994년 11월 26일

신체
키122cm

직업
국내배우

학력
상일초등학교

수상
제1회 예쁜어린이선발대회 입선
제4회 메사코디챔프전 3위

대표작
초승달과 밤배, 페이스








여학생 탤런트가 반 친구 폭행 ‘충격’
 
[2008-08-08 오후 9:05] 
 
8명이 250~300차례 집단 구타… 6주 진단· 치료 중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 탤런트가 주동이 되어 같은 반 여학생 2명을 무려 3시간 동안 폭력을 행사해 뇌진탕, 다발성 좌상 등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는 물론 4주 이상 신경정신과적 치료를 요하는 (상해진단 2주, 정신적치료 4주, 총6주) 피해를 입힌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되어 학생과 학생 사이의 폭력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가해 학생들은 총 8명이 합세해 피해 학생 두 명을 무려 250~300대 정도를 때려 다리에 멍과 얼굴이 퉁퉁 부어 오르고 머리를 집중적으로 폭행 당해 정신적 고통의 후유증까지 호소하고 있으나 가해 학생들이 미성년자라는 이유 때문에 부모들이 쉽게 나서지 않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렇게 학생간의 집단폭행 사건이 발생했지만 해당학교에서는 사건이 일어난지 한 달째 접어들었는데도 이 사실을 상급기관인 시교육청에 보고(구두 및 서면)조차 하지 않아 학생집단 폭력 사태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주동자 격인 H양은 학교측에 경위서 및 서면사과 조차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학교측의 가해학생에 대한 사후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B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탤런트 H모(13)양은 지난 7월 7일 오후 4시 교실청소를 하고 있던 같은 반 Y모(13)양에게 밖으로 나오라 해놓고 C모양(13)을 시켜 피해학생인 Y양과 H양(13)을 인근 B초등학교 콘테이너 옆 구석으로 끌고오게 한 뒤 오후 7시까지 무려 3시간 동안 폭행을 가했다.

이들 가해학생들은 같은 학교 동급생인 L모(13)양과 가세하여 두 여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다른학교(B중, S중, B여중) 여학생 5명을 더 불러 총8명이 합세, 집단폭행을 가한 것이다.

이들 피해학생들은 이들 가해학생들로부터 무려 250~300대 정도를 맞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학생 탤런트인 B중 H양과 C양, 다른 B중 L모(13)양 등은 담배를 피워 피해학생에게 연기를 뿜고 아이스크림을 피해학생 치마에 뿌리는 등 어린학생으로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폭력행위를 저질려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같은 학교 동급생인 L모양(가해학생)은 피해학생인 Y모양에게 지난 7월3일 학기말 시험에서 80점 이상 맞으면 학교폭력이라고 할 때까지 괴롭히겠다고 협박하는 등 이 학교에서는 평소에도 학생들간의 교내 폭력이 야기되고 있었지만 담임 및 학생부장, 학교장이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들 문제 학생들은 손바닥과 팔꿈치 등으로 피해학생들의 다리, 얼굴, 머리, 머리채를 당기는등 닥치는 대로 폭력을 행사해, 피해 여학생들은 엄청난 후유증에 시달려 현재 치료중 에 있다.

이번 B중 집단폭력 사태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학교측의 지도 감독 소홀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어 담임교사부터 학생부장, 학교장 모두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교칙에 의거해 잘못에 대해서 적절하고 공정한 처벌을 내려야 하고 가해 학생들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 진다면 학생간의 폭력은 근절될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학생 탤런트인 H양이 짧은 교복 치마를 입고 등교했다는 학생부장 지적에 따라 복장 재검열를 받기 위해서 Y양(피해학생)의 치마를 빌려 입어 학생부장의 검열을 받고 난 후 돌려주어야 할 치마를 돌려주지 않아 Y양이 담임교사에게 말해, 치마를 돌려준 H양이 담임에게 일렀다는 이유로 Y양에게 보복 차원에서 집단폭행을 가한 것이다.

H양은 지난 7월5일 피해학생인 Y양의 우산도 빼앗아 갔으며 노란색 빈폴 반팔T까지 빌려가 주지 않는 등 이전에도 교내 폭력을 일으킨 불량학생으로 파악되고 있다.

즉, 같은 반 학생들끼리 해당행위가 버젓이 일어나고 있었음에도 담임교사가 사전에 인지를 못했다는 사실이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모 중학교 L 교감은 요즘 교사에 대한 학생 또는 학부모들의 폭력 등 학교는 지금 폭력으로 신음하고 있는게 사실이다며 학교폭력이 근절되지 못한 데에는 가해 학생을 처벌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지적하고 문제학생들을 전학시킬 수 있도록 하는 교칙 개정을 주문했다.

이번 집단폭행 사태에 주동자 격인 H양은 피해학생에 대한 서면 사과문을 제출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사과문을 제출하지 않는 등 가해학생에 대한 학교측의 사후 대응에 상당한 문제점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부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해당학교가 보고라인을 무시한데  대해 학교측에 실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폭력사건은 다행이도 폭행장소에서 피해학생이 동네초등학생 6학년 남학생을 만나 누나 엄마가 찾고 있어 하며 손을 내밀어 현장에서 달아나 구제되었다.

한편 피해학생의 부모들은 이번 사건이 미성년자들이 저지른 일로 그냥 넘어가려 생각했지만 일부 가해학생 부모들의 행위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모두에게 묻겠다며 변호사를 선임, 법적 수준을 밝고 있어 사건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부천자치신문  김문수 기자
< 저작권자 ⓒ 부천자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깜찍 어릴땐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릴 땐 이쁘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역배우.. 크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문난칠공주 왕사장님 첫째딸 역할로 나왔었죠...(소라역)



 






한예린 폭행사건 충격 ‘3시간 동안 구타’


아역 탤런트 한예린(15)이 집단 폭행사건에 휘말려 충격을 주고 있다. 한예린은 7명의 친구들과 함께 같은 반 여학생 2명을 무려 3시간 동안 250~300대를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피해 학생들은 다리와 얼굴 등 몸 전체에 멍이 들었고, 머리를 집중적으로 구타 당해
[ 2008-08-11 오전 10:31:00 ]
14152
4





깜찍한 외모로 예쁜어린이 선발대회에 입선한 이후 탤런트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한예린(15)이 집단 폭행사건에 휘말려 충격을 주고 있다.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한예린은 7명의 친구들과 함께 같은 반 여학생 2명을 무려 3시간 동안 250~300대를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피해 학생들은 다리와 얼굴 등 몸 전체에 멍이 들었고, 머리를 집중적으로 구타 당해 정신적 고통까지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가해 학생들의 부모는 자녀들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쉽게 나서지 않고 있고, 이번 사건의 주동자 격인 한예린은 학교에 경위서 및 서면사과 조차도 제출하지 않는 등 사후 대처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예린은 지난달 7일 오후 4시께 친구를 시켜 교실청소를 하고 있던 같은 반 학생 A양과 B양을 인근 초등학교 콘테이너 옆 구석으로 끌고오게 했다. 한예린은 학교 친구 두 명에 다른 학교 친구 5명을 더 불러 A양과 B양을 오후 7시까지 무려 3시간 동안 무차별로 구타했다. 총 8명의 학생이 두 여학생을 집단으로 3시간 동안 300대 가까이 폭행한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예린과 친구들은 담배를 피워 연기를 A양과 B양에게 내뿜고 아이스크림을 치마에 뿌리는 등 잔혹한 행위까지 서슴지 않았다.


한예린이 폭행을 저지른 이유는 너무나도 사소한 것이었다. 짧은 교복치마를 입고 등교하다 적발된 한예린이 A양의 치마를 빌려 입어 검사를 받았고, 이후 한예린은 치마를 A양에게 돌려주지 않았다. 이에 A양이 사실을 담인 교사에게 알리자 보복성 폭행을 저지른 것이다.


한예린은 사건 발생 이틀 전인 지난달 5일에도 A양의 반팔 티셔츠와 우산을 빼앗아 돌려주지 않았고, 수차례 폭행 사건을 저지르는 등 교내에선 이미 불량학생으로 낙인 찍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양과 B양의 부모는 이번 사건이 미성년자들이 저지른 일인 만큼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가해학생 부모들의 적반하장 안하무인 격 처사에 격분해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모두 물을 목적으로 변호사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



한예린 폭행사건 충격 ‘3시간 동안 구타’ 덧글보기






얼굴보니 좀 덜 예쁘게 자란듯~~~~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