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고대출신 의사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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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출신이

고대 출신 피부과 여의사를 마누라로

역시 돈이 좋긴 좋은것이여.

박명수의 경제력에 반했나보다.


박명수 출세했다.



유재석보다 결혼 더 잘한 것 같다.

박명수가 유재석을 추월한 것도 있네?




박명수 아내 얼굴도 그만 하면 어디가서 꿀리지 않고.

박명수 정말 결혼 잘했다.

'호통명수' 박명수(38)가 결혼 4개월 만에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는 10일 새벽 3시경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박명수가 현재 병원에서 아내를 돌보고 있다"며 "첫 득녀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0일 스케줄이 없어 병원에서 계속 가족들과 함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5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는 10월 아빠가 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보다 더 빨랐던 것.

지난 4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8세 연하 여의사 한수민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박명수는  2006년부터 박명수의 의사 친구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출처 인터넷

 

박명수 아내 한수민 프로필


성명 한수민
나이 78년생(31세)
키 165 추정
약력 고려대 의대 졸업
삼성병원 인턴 수료
미국 의사자격증 취득
미국 존스홉킨스 레지던트 합격
서울 마포구 도화동 피부과 개원